현오석 “신임 한은총재 후보자 한국경제에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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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03 16:14
입력 2014-03-03 00:00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주열 신임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현 부총리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장관 및 공정거래위원장과 간담회 직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 후보자는 한국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균형감 있게 운용하는데 기여해주실 분”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우선 이 후보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 후보자는 한은에서 상당한 신망을 얻고 있는 분이고 통화신용정책에 매우 밝은 분”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한국은행과 정책 공조에 대해선 “그것은 좀 더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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