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조업 BSI 4개월 만에 반등… 기준치에는 미달
수정 2014-03-01 00:00
입력 2014-03-01 00:00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2월 업황 BSI가 78에서 81로 상승했다. 중소기업(74)은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기업과 소비자 등 민간의 체감경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ESI)는 99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기준치에 바짝 다가섰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3-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