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투쟁백서’ 출간
수정 2013-11-13 00:30
입력 2013-11-13 00:00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의 지분 51%를 사들여 대주주가 됐고, 2012년 2월 하나금융에 지분을 팔았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판 뒤 매각 과정이 부당하게 지연돼 손해를 입었다면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한 상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1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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