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평균 30세에 첫 자동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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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1 09:16
입력 2013-10-21 00:00

취업포털 커리어 설문…”차 구매 당시 평균 연봉은 3천38만원”

우리나라 직장인이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나이는 평균 30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달 27일부터 엿새간 직장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9%(403명)가 본인 명의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평균 30세에 차를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연령 구간별로는 27∼29세가 36.2%로 가장 많았고, 30∼32세(22.1%)·33∼35세(12.4%)·24∼26세(9.9%) 순으로 나타났다. 차를 처음 살 당시 연봉은 평균 3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이 처음으로 구입한 자동차 배기량은 준중형급이 45.2%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형(27.8%), 소형(22.6%), 대형(4.5%) 순이었다.

차종은 세단(59.3%)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밖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4.6%), 해치백(9.9%), 밴(9.9%), 왜건(3.5%), 쿠페(2%) 등의 분포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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