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브랜드] 정통 영국 커피의 맛 서울 F&B ‘카페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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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8 00:00
입력 2013-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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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652년 서구에서 최초로 커피숍이 생긴 커피 종주국 중 하나다. 영국에 있는 ‘코스타’와 ‘카페 네로’는 스타벅스와 함께 세계 3대 커피숍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정통 영국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컵커피가 출시됐다. 서울 F&B가 영국 남부 휴양도시 브라이턴 커피의 맛과 분위기를 담은 드립 컵커피 ‘카페 레몬트리’를 선보였다. 카페라테·카페모카·카라멜마키아토·망고라테 등 4가지 맛으로 나왔으며, 최고급 브라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다. 용량은 250㎖로 경쟁 제품보다 크지만 가격은 20% 저렴한 16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한다.(033)345-9550.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6-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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