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 최고 주식 부자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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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24 10:48
입력 2012-12-24 00:00
뱀띠 중 최고 주식 부자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맞아 뱀띠 억대 주식보유자를 조사한 결과 총 45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최고 주식 부자는 1953년생인 허 부회장으로 지난 21일 종가기준으로 보유 주식가치가 3천54억원에 달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가 2천480억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의 동생인 최정운 서울대 교수(1천978억원), 구자열 LS그룹 회장(1천884억원), 양용진 코미팜 회장(1천318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1천293억원),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1천123억원), 김영봉 모토닉 회장(1천32억원)도 1천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했다.

10대 뱀띠인 2001년생 중에서는 허용수 GS 전무의 아들인 허석홍 군이 572억원, 이상득 전 의원의 사위인 구본천 엘비인베스트먼트 사장의 장남 구상모 군도 63억원을 기록했다.

억대 주식보유자 중에서는 내년에 환갑을 맞는 1953년생이 143명(3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65년생(125명, 27.4%), 1977년생(68명, 14.9%), 1941년생(62명, 13.6%) 순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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