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채소 최대 45% 할인
수정 2012-08-16 00:00
입력 2012-08-16 00:00
우선 배추는 1통당 195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추는 대관령 등에서 재배한 것으로 10만통을 사전 계약 방식으로 생산해 도매가 이하로 가격을 낮췄다. 상추 역시 유통단계 간소화를 통해 기존보다 23% 할인된 1봉당 1180원에 판매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8-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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