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안정기금 1474억 확충… 김치재료·곡물값 잡는다
수정 2012-08-16 00:00
입력 2012-08-16 00:00
국제 곡물값 급등에 대한 대책으로 수입을 늘리기로 한 콩과 팥 수입 자금도 농안기금에서 지원된다. 정부는 올해 당초 계획보다 콩은 3만 1717t, 팥은 8000t을 더 수입해 해당 작물의 값이 오를 경우 이를 방출할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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