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銀 부적격대출 8.5조원 적발
수정 2012-01-14 01:10
입력 2012-01-14 00:00
감사원 “기관 감독도 소홀”
구매자금 대출 현황에 대해 감사원이 2009년부터 2011년 3월까지 감사를 벌인 결과 전체 대출액 115조 3170억원 가운데 7.3%인 8조 4719억원이 세금계산서 등 구비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부당 또는 부적격 대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의 기관은 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1-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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