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P 급락
수정 2011-05-13 00:52
입력 2011-05-13 00:00
옵션만기 여파… 환율 10원↑ 외국인 매도 1조6813억 최대
이날 코스피는 원자재 가격 급락에 따른 미국 뉴욕 증시의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한 뒤 프로그램과 외국인의 매물 때문에 전날보다 2.03%(43.98포인트) 하락한 2122.65에 장을 마쳤다. 프로그램 매도액은 1조 6813억원으로 기존 최대액인 지난 1월 13일의 1조 2515억원을 넘어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8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1085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6일(1086.30원) 이후 16일 만이다. 코스피 하락 충격과 글로벌 달러 강세 등의 영향이 컸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1-05-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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