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판 ‘천지인’ 정부에 특허권 기증
수정 2010-10-20 00:48
입력 2010-10-20 00:00
조 사장은 “중국의 ‘한글공정’이 문제가 될 정도로 휴대전화 한글 입력방식의 표준화가 시급하다.”면서 “기증된 천지인이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관련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지인 방식은 한글 모음의 제자 원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한글 입력방식으로 삼성전자 애니콜 휴대전화에 채용된 방식이다. 조 사장은 2002년부터 삼성전자와 특허 소송을 벌였고 2009년 양 측의 특허가 모두 인정됐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10-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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