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속성장 브랜드 LG전자 세계 4위
수정 2010-10-13 00:46
입력 2010-10-13 00:00
LG전자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랜드 파워가 55% 강화됐며,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침체기 고객에게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가는 데 성공했다고 포브스는 평가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인간적인 이미지, 기술과 디자인을 강조한 이미지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10-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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