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구매자 54% “2만~5만원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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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1 00:00
입력 2010-01-21 00:00
올해 설 선물세트로 2만~5만원대 중저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 CJ온마트는 최근 회원 8637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이번 설에 구매할 계획인 선물세트 가격을 묻는 질문에 ‘3만∼5만원대’라는 답변이 28.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 ‘2만∼3만원대’라고 말한 사람이 25.6%를 차지해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3.7%가 ‘2만∼5만원대’ 선물세트를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 국면에 따라 설 선물 예산은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설 선물 준비 총예산을 묻는 질문에 ‘10만~15만원’이란 응답이 전체의 19.6%로 가장 높았으며, ‘7만~10만원(16.4%)’, ‘15만~20만원(16.0%)’이 차례로 2,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응답 순위가 ‘7만~10만원(19%)’ ‘10만~15만원(17%)’ ‘5만원 이하(17%)’ 로 나타난 바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10-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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