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생 ‘SKT 사회공헌활동’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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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08 01:02
입력 2009-09-08 00:00

비즈니스스쿨 교재로 채택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가 미국 하버드대의 교재로 쓰인다. SK텔레콤은 7일 자사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케이스 스터디 교재로 쓰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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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의 케이스 스터디는 다양한 기업 활동 중 연구가치가 있는 것을 발굴해 지식공유 및 토론을 펼치는 수업 방식이다. 하버드대학은 ‘행복창출’이라는 기업이념과 함께 실행하고 있는 SK텔레콤 CSR의 진화과정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의 CSR는 2000년대 초 모바일 미아찾기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서비스 및 임직원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됐다. 특히 올해 CSR 전담부서를 새로 만들어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포함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은“이번 하버드대학의 사례공부 등재는 SK그룹만의 성과라기보다 우리나라 기업의 CSR 활동 관련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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