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6개월만에 감소세로
수정 2009-06-02 00:54
입력 2009-06-02 00:00
노동부가 1일 발표한 5월 고용서비스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3714억원으로 4월 4058억원에 비해 344억원(8.4%) 줄었다. 실업급여를 받은 실업자도 43만 500 0명으로 4월 45만 5000명에 비해 2만명이 줄었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지난해 11월 2220억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 4월까지 5개월간 증가세를 이어왔다.
또 올해 들어서는 1월 2761억원, 2월 3103억원, 3월 3732억원, 4월 40 58억원 등으로 1996년 이 제도가 시작된 뒤 매월 최고치를 기록해 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6-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