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금감원, 자동차보험 실태 점검
수정 2009-04-24 00:31
입력 2009-04-24 00:00
금융감독원은 23일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과 사업비, 영업 실적 등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런 지표들은 자동차보험료 책정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보험료 인하에 대한 조사라 할 수 있다. 2008회계연도(200 8년 4월~2009년 3월)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보험료 대비 보험금)은 69.8%로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 보험료 인하 여력이 생긴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여기다 손보사들이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필요 이상으로 지출하고 있는 사업비를 줄이면 보험료 인하 여력이 충분하다는 주장도 있다.
2009-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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