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금호건설, 베트남 건설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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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14 00:00
입력 2008-02-14 00:00
금호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40억달러(약 3조 8000억원) 규모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금호건설은 13일 베트남 하노이 뜨리엠현 박 꼬뉴에 쨈 지역 360만㎡ 부지에 40억달러 규모의 신도시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북서쪽 약 7㎞ 거리에 있는 박 꼬뉴에 쨈에 주거단지와 상업, 공업, 업무, 학교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는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금호건설은 이와 관련, 베트남 국영기업인 UDIC와 양해각서(MOU)를 맺고,5월까지 사업제안서를 낼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12일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7㎞ 길이의 운하와 1000만㎡에 24만명의 인구를 수용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주메이라 가든 시티 프로젝트’의 사업참여 의향서를 두바이 국영기업으로부터 받았다.
2008-02-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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