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e 브랜드가치 664억弗 ‘세계 1위’
이순녀 기자
수정 2007-04-24 00:00
입력 2007-04-24 00:00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장정보제공업체 밀워드 브라운 옵티모와 공동으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3일 보도했다.
구글은 전년보다 6단계 상승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위로 내려앉았다.2위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차지했다. 지난해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664억 3400만달러로 2005년보다 77%나 증가했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44위인 127억 4200만달러로 집계됐다.2005년보다 금액 기준으로는 6% 증가했지만 순위에서는 한 단계 내려섰다. 이번 조사에서 100위권에 든 한국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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