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까르푸 인수 공정거래위 “합의유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8-31 00:00
입력 2006-08-31 00:00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전원회의를 열고 이랜드의 한국까르푸 인수·합병(M&A)건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합의 유보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유보 사유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면서 “추가로 확인할 사항들이 있어 결정을 미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랜드와 한국까르푸 간 기업결합에 대한 승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할인점 등 유통시장에 대한 조사와 ‘시장획정’ 작업을 벌여 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8-3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