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건설이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창건설이 1대 지분을 소유하고 현지 시나르마스그룹이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시나르마스는 인도네시아 재계 2위의 화교기업으로 제지·이동통신·농업·식품·금융 보험 분야에서 65개 나라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신창은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플랜트·주택개발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6-03-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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