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아산물류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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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5-06-17 00:00
입력 2005-06-17 00:00
“아산물류센터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유통망에 현대·기아차의 순정부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전진기지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16일 충남 아산시 영인면.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현대모비스의 물류센터다.

현장에 직접 내려가 행사를 지켜본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아산물류센터는 6만여평 부지에 연면적만 2만 4000여평인 매머드급 물류기지다. 공사비만도 547억원이 들었다. 국내동과 해외동 2개씩 모두 4개 건물로 구성돼 있다.

이 곳에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애프터서비스용 부품 11만여종이 비축돼, 요청이 들어오는 즉시 국내외 각국의 유통망으로 제품을 내보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6-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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