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급 신도시 계속 건설”
수정 2005-06-11 10:20
입력 2005-06-11 00:00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기업 투명사회 협약 체결 및 실천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판교와 같은 주거환경이 좋은 신도시를 계속 건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에 대해서는 강력한 투기억제책을 쓰겠지만 결국 집값은 공급 확대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건교부 고위 관계자는 “신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등 밟아야 할 절차가 많다.”라면서 “서울과 가까운 곳에 강남을 대체할 만한 곳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강남, 분당, 용인 등 일부 지역의 집값 급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투기억제책을 병행해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민들을 위한 150만가구 임대주택 건설과 주거안정 기금 지원은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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