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은행겸영 불허
수정 2005-06-10 07:01
입력 2005-06-10 00:00
금감원 관계자는 9일 “보험사가 은행을 자회사로 두는 ‘어슈어뱅킹’의 도입 필요성을 검토했으나 논란의 소지가 많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험업계는 보험사의 업무 영역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어슈어뱅킹을 허용해달라고 금감원에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어슈어뱅킹 도입은 은행권이 반발하고, 보험사를 소유한 일부 재벌이 은행을 간접 지배할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6-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