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조정자 절반 다시 信不者로
수정 2004-04-14 00:00
입력 2004-04-14 00:00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지난해 10∼12월 채무재조정을 실시한 단독 신용불량자는 모두 2만명으로 이중 1만 1000∼1만 2000명이 3개월간 약속한 원리금을 계속 갚지 못해 채무재조정 약정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만 4000여명의 단독 신용불량자에게 채무재조정을 실시한 우리은행도 정확한 현황은 파악하지 못했으나 국민은행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4-04-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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