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주 강남구청장 “강남구 출산율 0.78 꼴찌… 그냥 두면 구 경쟁력 저하”
수정 2009-06-04 00:50
입력 2009-06-04 00:00
그는 “공동세 과세와 재산세 인하로 올해부터 강남구 예산이 1000억원가량 줄어들지만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댄스페스티벌, 민원실 리모델링, 도곡로 전선지중화 사업비 등 예산을 줄여 출산장려책에 16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맹 구청장은 “적어도 강남구에서만큼은 사교육비 부담 등 경제적 문제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6-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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