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 &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으로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수정 2026-10-23 13:24
입력 2026-10-23 13:22
세줄 요약
- EU 지원 캠페인, 푸드위크 코리아 재참가
- 아시아고 PDO 치즈·프랑스 샤퀴테리 소개
- 바이어 미팅·시식으로 국내 인지도 확대
-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와 프랑스 샤퀴테리 인지도 제고 및 국내 시장 진출 기반 강화 목적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와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가 주관하는 ‘최상의 맛, 당신의 식탁으로(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캠페인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 3월 개최한 론칭 행사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 나선 데 이어, 국내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인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만난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와 프랑스 샤퀴테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UROPE BE MY GUEST’ 캠페인 부스는 서울 코엑스 A홀 A8601에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숙성 단계의 아시아고 PDO 치즈와 ‘잠봉 드 바욘(Jambon de Bayonne)’을 포함한 프랑스 샤퀴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의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과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 수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와 프랑스 샤퀴테리 특유의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유럽의 치즈와 샤퀴테리는 품질과 지속가능성은 물론 식품 안전성과 정통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유럽에서는 환경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 및 엄격한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을 유지하며,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력 추적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의 품질 인증 제도인 원산지 명칭 보호(PDO)와 지리적 표시 보호(PGI)를 통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제품의 원산지와 고유한 정통성을 보증한다. 이처럼 오랜 역사와 전통, 지역 고유의 생산 방식이 어우러져 유럽 치즈와 샤퀴테리만의 다채로운 풍미를 완성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 및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 담당자와 아시아고 PDO 치즈 생산자가 직접 방한해 현장에서 방문객과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이나 부스 방문을 희망하는 식품업계 종사자는 푸드위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3일까지 무료 바이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한국, 대만, 베트남에서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앞으로도 유럽산 치즈와 샤퀴테리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B2B 행사와 리테일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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