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숲속의 작은 쉼표
오장환 기자
수정 2026-10-23 00:57
입력 2026-10-23 00:10
오장환 사진부장
숲속에서 맞이한 아침.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내려앉고, 숲에 커피 향이 퍼집니다. 서두를 이유도, 해야 할 일도 없는 시간.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며 숲에 앉아 있으면 복잡했던 마음도 잔잔해집니다. 자연의 속도로 흐르는 아침, 삶에 쉼표를 찍는 순간입니다.
오장환 사진부장
2026-10-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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