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Sealing to Pro-Barrier’ 도입… 시술 후 보호에서 장벽 관리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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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0-23 10:00
입력 2026-10-23 10:00
세줄 요약
  • 지피덤EX 기반 시술 후 관리 개념 도입
  • 실링·성분 전달·장벽 관리의 3단계 구성
  • 병·의원 전용 피부 관리 체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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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병·의원 전용 제품인 ‘지피덤EX’를 기반으로 피부 보호와 성분 전달, 장벽 관리를 하나로 연결한 시술 후 피부 관리 개념 ‘Sealing to Pro-Barrier(실링 투 프로-배리어)’를 지난 9월 29일 도입하고 관리 체계 구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ealing(실링)’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 표면에 수분 기반의 보호 환경을 형성하는 단계다.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면서 바이오 활성 성분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후의 관리에는 ‘BioMatrix(바이오매트릭스)’가 활용된다. 이는 자가조립 다공성 하이드로겔 구조 안에 유효 성분을 유지하고 피부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다. 여기에 포함된 EGF·PDRN·DVP 성분은 초기 피부 진정·회복 환경 조성, 피부 컨디션 케어, 피부 톤·탄력 관리 등 각각의 목적에 따라 적용된다.

‘Pro-Barrier’는 이러한 보호 환경을 유지하면서 피부 본연의 회복 과정과 장벽 관리를 이어가는 단계다. 피부 표면을 덮는 과정부터 성분 전달, 이후 피부 상태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이번 콘셉트 도입은 지피덤EX의 시술 후 관리 방향을 구체화한 내용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보호 환경의 형성과 바이오 활성 성분의 전달을 연결해, 보습과 피부 컨디션을 함께 고려하는 병·의원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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