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한복의 날…우리 고유의 멋, 세계인에 특별한 순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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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10-21 18:23
입력 2026-10-21 18:23

10월 21일 ‘한복의 날’ 맞아 인스타 메시지
김혜경 여사,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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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맞아’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맞아’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청와대는 한복의 날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21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1/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정부는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한복에는 우리 선조들의 멋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고운 자태는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니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며 “우리 고유의 멋이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뜻깊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복의 아름다움이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대한민국의 멋과 품격을 전하는 귀한 문화유산으로 굳건히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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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와 관련해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한복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여사는 한복에 대해 “전통에 시대적 감각과 창의성까지 더해지며 오늘날 한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우리 한복 브랜드들이 밀라노와 파리에서 세계 패션 관계자들과 만나며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한복이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가까이 자리하기를 바란다”며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의 순간에서도 한복의 멋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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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2026.10.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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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세줄 요약
  • 한복의 날 맞아 대통령 부부 메시지 발표
  • 한복 가치·전통문화 일상화 의지 강조
  • 김혜경 여사, 한복 세계 진출과 확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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