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 녹색성장·온실가스 감축 싱크탱크 역할 강화
수정 2026-10-19 14:30
입력 2026-10-19 14:30
세줄 요약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탄소중립 지원사업 확대
- 노후 사업장 개선과 IoT 배출관리 지원
- 통합 연구체계·시민 거버넌스 강화
센터는 소규모 노후 사업장의 친환경 개선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배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업종별 탄소중립 공정 최적화 컨설팅을 추진한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서울형 기후환경 통합 연구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구조 평가와 수요 관리 모델을 마련하고, 대도시 특성에 맞는 환경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한다. 시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우수 기업의 녹색기업 인증과 인센티브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권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서울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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