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가로수… 남부·제주 오늘도 강한 비
수정 2026-10-19 00:52
입력 2026-10-19 00:52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린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차도 쪽으로 쓰러져 있다. 이날 강북구에는 한때 시간당 53.5㎜의 비가 쏟아져 전국 최대 시간당 강우량을 기록했고, 강풍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 순식간에 도로 침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19일에도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2026-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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