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중 1명 안 나와” 60대 실종…강릉해경, 해상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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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6-10-17 16:11
입력 2026-10-17 15:05
세줄 요약
  • 양양군 해상 스쿠버다이빙 중 60대 남성 미출수 신고
  • 일행 7명 활동 중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해경 긴급 수색
  • 경비함정·헬기·구조대 투입해 해상 수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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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바다 전경. 2026.7.2.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양양군 바다 전경. 2026.7.2.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양양군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해경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17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쯤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5㎞ 해상에서 다이버 A씨가 미출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일행 7명이 함께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중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릉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구조정 등 선박 3척을 비롯해 헬기 1대와 해양재난구조대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수색하고 있다.

사고 현장 기상은 북서풍이 초속 8~12m로 불고, 파고는 0.5~1m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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