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9위…시즌 여섯번째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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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10-11 17:37
입력 2026-10-11 17:37
세줄 요약
  • 임성재,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9위 마감
  • 시즌 여섯 번째 톱10 진입, 꾸준한 상승세
  • 우승은 마이클 브레넌, 이상희는 6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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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든 마이클 브레넌.
우승 트로피를 든 마이클 브레넌.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6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임성재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공동9위(12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이번 시즌 들어 6번째 톱10이다.

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차지했다.

이날 3타를 줄인 브레넌은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제이컵 브리지먼과 키스 미첼(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쳤다.

이번 시즌 2승이자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브레넌은 상금 144만 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상희는 합계 2오버파 286타를 쳐 65위에 올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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