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유럽여자프로골프 아람코 챔피언십 7위…야마시타 우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훈 기자
수정 2026-10-11 17:25
입력 2026-10-11 17:25
세줄 요약
  • 김효주, 최종일 6언더파로 공동 7위 마감
  •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 도전 실패
  • 우승은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차지
이미지 확대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김효주가 티샷을 하고 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김효주가 티샷을 하고 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한국 땅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3연패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최종일에 맹활약 끝에 체면은 세웠다.

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하나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7위(13언더파 275타)에 올랐다.

2024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 3연패에 도전했던 김효주는 올해는 전날까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바람에 우승 경쟁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마지막날 맹타로 10위 이내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올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5월과 7월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김효주의 시즌 5번째 우승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우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포함 4승을 올린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차지했다.

이날 9언더파 63타를 때린 야마시타는 사라 코우스코바(체코)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은 30만달러(약 4억원)를 받았다.

지난해 야마시타가 우승했던 LPGA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이 LET 공동 주관이라서 LET 2승째다.

오랜 슬럼프를 겪다가 최근 부활한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는 4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야마시타 미유가 우승을 확정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야마시타 미유가 우승을 확정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김효주의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 달성 여부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