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길 전선 대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수정 2026-09-08 14:46
입력 2026-09-08 14:42
세줄 요약
- 24년 기술개발·상용화 공로 표창 수상
- 블랙박스·미국 경찰용 바디캠 개발 참여
- 뷰티·헬스케어로 사업 영역 확대
-축적된 기술력 기반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확대
주식회사 그길(Thatway Inc.)의 전선 대표가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24년간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선 대표가 오랜 기간 산업 현장에서 기술 연구와 상용화를 지속하며 국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수여됐다.
엔지니어 출신 기업인인 전 대표는 24년에 걸쳐 영상·보안·무선통신 분야를 주력으로 고화질 블랙박스 개발을 비롯해 세계 최초 미국 경찰용 바디캠 개발 및 공급 등에 참여해 왔다.
특히 해외 기술과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영상 및 보안기기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회로 설계, 펌웨어, 무선통신 등 다방면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실질적인 완제품으로 상용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개발 경험을 새로운 성장 분야인 뷰티·헬스케어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길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를 전개하며 고출력이면서도 안정적인 초음파 기반 홈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축적한 초음파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 대표는 “20년 넘게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일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뷰티 디바이스 ‘더올리어 S1(Ollier S)’과 ‘더드루가 Y(Druga Y)’를 비롯해 뷰티·헬스케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접목해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9월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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