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위크 8~10일 열려…글로벌 해양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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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08 13:28
입력 2026-09-08 13:28
세줄 요약
  • 부산항 150주년 맞아 도시외교 행사 개최
  • 광저우 대표단 초청해 포럼·전시 연계
  • 스마트시티·친환경 항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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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포럼. 부산시 제공
부산글로벌도시포럼. 부산시 제공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Busan Global City Week 2026)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 협력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 외교 행사다.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 진행한다.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참관과 주요 시정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저우시 대표단은 9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부산신항을 방문해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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