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워지는 ‘가을의 맛’…아티제, 보늬밤·무화과 신제품 7종 출시
수정 2026-09-08 09:00
입력 2026-09-08 09:00
세줄 요약
- 가을 제철 보늬밤·영암 무화과 신제품 7종 출시
- 케이크·빵·음료·빙수로 메뉴군 폭넓게 확장
- 국내산 원재료 선별로 맛과 식감 극대화
보나비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가 가을 시즌을 맞아 대표 제철 식재료인 보늬밤과 전남 영암 무화과를 접목한 신제품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따스함을 담은 가을의 맛’을 콘셉트로 베이커리와 케이크, 시즌 음료, 빙수 등 다채로운 메뉴군을 선보인다.
아티제는 그동안 보늬밤을 쇼트케이크, 베이커리, 제주 유기농 말차 결합 케이크 등에 꾸준히 활용해 왔다. 아울러 제철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얹은 영암 무화과 타르트를 비롯해 무화과 슈, 화이트롤, 스무디 등 케이크부터 베이커리와 음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제품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친숙한 가을 식재료를 색다른 디저트 형태로 확장했다. 보늬밤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쌀 단팥빵으로, 영암 무화과는 프레지에와 얼그레이 쉬폰, 밀크티로 적용 영역을 넓혔다. 또한 국내산 밤 다이스와 국내산 쌀, 동물성 크림, 유기농 설탕 등 각 메뉴의 특성에 최적화된 원재료를 선별 적용해 고유의 맛과 식감을 극대화했다.
올가을 보늬밤을 활용한 대표 케이크 ‘몽블랑 보늬밤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진한 치즈 풍미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에 부드러운 밤 크림과 보늬밤을 조합했다. 케이크 안에는 국내산 밤 다이스를 넣어 밤 특유의 고소한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동물성 크림과 보늬밤 페이스트 크림을 사용해 치즈와 밤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보늬밤 쌀 단팥빵’은 밤과 팥의 맛을 담백하게 살릴 수 있도록 국내산 쌀로 만든 반죽을 사용했다. 달콤한 팥과 고소한 보늬밤을 함께 넣어 쌀 반죽의 담백함에 밤의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영암 무화과는 ‘영암 무화과 프레지에’와 ‘영암 무화과 얼그레이 쉬폰’으로 선보인다. ‘영암 무화과 프레지에’는 달콤한 시트에 무화과 크림과 제철 영암 무화과를 조합했다. 시트와 크림의 부드러운 질감에 생무화과의 은은한 단맛과 과육의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 무화과 얼그레이 쉬폰’은 부드럽고 향긋한 얼그레이 쉬폰 위에 제철 영암 무화과를 올려 무화과와 얼그레이의 향을 함께 담았다.
보늬밤과 영암 무화과는 음료에도 활용했다. ‘몽블랑 보늬밤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에 밤 크림과 보늬밤을 조합해 고소하고 포근한 밤의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며, ‘영암 무화과 밀크티’는 무화과 크림과 제철 영암 생무화과를 활용해 밀크티의 부드러운 맛에 무화과 특유의 향긋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HOT/ICED로 제공된다.
여름 시즌 다양한 빙수 메뉴를 운영해 온 아티제는 가을을 맞아 보늬밤을 활용한 ‘몽블랑 보늬밤 빙수’로 빙수 라인업을 이어간다. 여름철 즐겨 찾는 빙수에 가을 대표 원물인 보늬밤을 더한 메뉴로, 달콤한 보늬밤과 부드러운 마론 크림을 곁들여 시원한 빙수와 밤의 고소하고 은은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보늬밤과 영암 무화과는 가을의 맛을 대표하는 제철 재료인 만큼 매 시즌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에 활용해 왔다”며 “올해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프레지에 등 아티제만의 메뉴에 가을 원물을 접목해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맛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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