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프로젝트 4년째 운영…소방공무원 헌신 조명
수정 2026-07-07 09:00
입력 2026-07-07 09:00
세줄 요약
- 2022년부터 매월 소방공무원 선정, 50번째 발표
- 화재·재난 현장 헌신 조명, 감사 문화 확산
- 일회성 아닌 정례 CSR로 지속성 강화
-50번째 소방히어로 선정…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다. 그러나 이들의 헌신과 노고는 대형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만 일시적으로 주목받고, 시간이 지나면 일상 속에서 쉽게 잊히는 경향이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러한 사회적 인식에 주목해 2022년부터 전국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 50번째 소방히어로를 선정한 타이어뱅크는 단순한 일회성 사회공헌을 넘어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뿐 아니라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복되는 긴급 출동과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우리 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소방공무원의 이러한 역할이 특정 대형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조명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매달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발굴·선정하고, 이들의 현장 이야기를 대중에 소개해 국민들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가치를 한층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뱅크는 소방히어로 프로젝트를 철저히 월 단위 정례 프로그램으로 고수하며 영속성을 부여했다. 일반적인 기업의 CSR 활동이 특정 기념일이나 대규모 재난 상황에만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것과 달리, 소방공무원의 헌신은 365일 상시 지속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 역시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제도적·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적 존중 분위기가 함께 성숙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번 50번째 소방히어로 선정은 2022년부터 한 달도 빠짐없이 이어온 활동의 성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앞으로도 소방히어로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고, 사회 전반에 감사와 존경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안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많은 이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알리고, 국민과 함께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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