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반 17분 남아공 마세코에 선제 실점…0대1, 조규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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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6-25 11:37
입력 2026-06-25 11:24
세줄 요약
  • 후반 17분 마세코에게 선제 실점
  • 전반 유효슈팅 0개, 답답한 공격
  • 손흥민·조규성 투입, 막판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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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악몽’ 떠오른 손흥민
‘브라질월드컵 악몽’ 떠오른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남아공 타펠로 마세코의 선제골에 얼굴을 감싸고 있다. 2026.6.25 뉴스1


홍명보호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후반 17분 남아공의 마세코에 선제 실점했다.

홍 감독은 전반전을 ‘유효슈팅 0개’라는 처참한 공격력으로 마친 뒤 후반 들어 황희찬 대신 손흥민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남아공이 공격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받은 타펠로 마세코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홍 감독은 손흥민 외에 김진규, 옌스 카스트로프, 박진섭을 투입하고 김민재와 백승호, 이태석을 뺐다.



이어 오현규를 빼고 조규성을 투입하며 막판 파상공세에 나섰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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