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미래포럼, 경남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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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6-24 16:18
입력 2026-06-24 16:18

개교 80주년 맞아 인재 양성 지원 뜻 모아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원우 중심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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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미래포럼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모습. 2026.6.24. 경남대학교 제공
통일미래포럼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모습. 2026.6.24. 경남대학교 제공


통일미래포럼이 24일 경남대학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통일미래포럼은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11월 출범한 네트워크다. 한반도 평화·통일·미래전략 연구와 민간 차원의 협력 모델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남길우·박진숙 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은 경남대 개교 80주년을 축하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남길우·박진숙 회장은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가 쌓아 온 통일·안보 교육의 전통은 한반도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라며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심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재규 총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14기까지 총 1562명의 통일 리더를 배출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세줄 요약
  • 통일미래포럼, 경남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수료생 중심 네트워크 출범
  • 평화·통일·미래전략 연구와 협력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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