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LIV 골프, 미국 루이지애나 대회 연기
권훈 기자
수정 2026-04-29 07:38
입력 2026-04-29 07:38
세줄 요약
- 뉴올리언스 대회, 6월에서 가을로 연기
- 극심한 더위와 월드컵 일정 충돌 회피
- PIF 지원 중단 보도 속 위기설 확산
LIV 골프가 오는 6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대회를 가을로 연기한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LIV 골프는 AP통신에 보낸 자료에서 “루이지애나주 정부와 협력해 다른 날짜로 대회를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한여름의 극심한 더위를 피하고 글로벌 스포츠 일정(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과 충돌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IV 골프는 대회를 가을에 여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날짜가 확정되면 곧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LIV 골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재정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위기설에 직면했다.
27일 한국을 찾은 LIV 골프의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시즌 운영 자금은 이미 확보됐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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