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스투어 새내기 김보경,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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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4-28 17:37
입력 2026-04-28 17:37
세줄 요약
  • 김보경,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우승
  • 문지영과 9언더파 동타 뒤 연장 승부
  • 데뷔전 우승 역대 9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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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김보경. KLPGA 제공.
KL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김보경.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차례 우승했던 김보경(40)이 KL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했다.

김보경은 28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일에 문지영을 연장전에서 꺾었다.

김보경과 문지영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최종 라운드를 마쳐 18번 홀(파4)에서 연장전을 치렀다.

첫번째 연장에서 문지영이 보기를 홀아웃한 사이 파를 지켜 우승했다.

김보경은 만40세 이상만 출전 자격을 주는 KL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KL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김보경이 역대 9번째다.



김보경은 “아직은 우승했다는 실감이 많이 나지 않는다.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해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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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KL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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