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전국 흐리고 큰 일교차…미세먼지·오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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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훈 기자
수정 2026-04-28 17:37
입력 2026-04-28 17:37

30일 일교차 더 벌어져…전국 건조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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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끝나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해 4월 16일 서울 남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겉옷을 든 채 산책하고 있다. 뉴스1
꽃샘추위가 끝나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해 4월 16일 서울 남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겉옷을 든 채 산책하고 있다. 뉴스1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국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와 원활한 확산이 교차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오존 농도 역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에 머문다.

30일은 전날보다 일교차가 더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7~23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내륙과 전북 북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김임훈 기자
세줄 요약
  • 전국 대체로 흐림, 내륙 일교차 15도 안팎
  • 미세먼지·오존 전국 보통, 대기질 양호
  • 30일 더 큰 일교차, 건조로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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