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금촌 금호어울림’ 5월 분양 예정…1055세대 중 60세대 일반분양
수정 2026-04-29 09:00
입력 2026-04-29 09:00
세줄 요약
- 5월 분양 예정, 총 1055세대 대단지
- 일반분양 60세대, 희소성 높은 공급
- 금촌역 도보권·생활 인프라 주목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전체 단지 규모와 실제 일반분양 물량을 함께 살펴보는 수요가 늘고 있다. 같은 신축 단지라도 공급 세대수, 입지 여건, 생활 인프라, 교통망에 따라 실거주자의 판단 기준이 달라지는 만큼, 제한된 물량으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금촌동 일원에 들어서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5월 일반분양 예정인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운데, 1055세대 중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60세대에 한해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구조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26㎡ 5세대 ▲46㎡ 6세대 ▲59㎡A 39세대 ▲59㎡B 2세대 ▲74㎡ 8세대 등 총 60세대로 구성된다. 소형 면적 중심의 구성 속에 74㎡ 타입이 포함돼 1~2인 가구는 물론 중소형 면적을 선호하는 실수요층까지 검토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마련됐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계획된 대단지다. 1000세대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주거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구성도 함께 주목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입주민의 일상 편의를 고려한 일부 주거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수요자들이 살펴보는 요소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금촌역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 접근도 가능해 차량을 통한 광역 이동 여건도 갖췄다. 여기에 GTX-A 운정중앙역이 약 6km 거리에 위치해 향후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기존 금촌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다. 금촌초, 문산중, 금촌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통일시장, 이마트, 금촌어울림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청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행정·의료시설도 가까워 입주 후 생활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다.
주거 쾌적성 측면에서는 학령산 산림공원, 공릉천, 금촌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도심 생활권 안에서 녹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고, 차량 이동권에는 LG디스플레이, 월롱산업단지, 파주출판국가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전체 1055세대 가운데 60세대에 한해 일반분양이 진행되는 구조로, 단지 규모와 실제 공급 물량의 차별성이 분명하다”며 “금촌역 도보권 입지와 기존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만큼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이 세대 구성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평화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총 단지 규모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