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고쳐줄게” 길거리서 60대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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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 기자
수정 2026-04-28 13:05
입력 2026-04-28 12:08
세줄 요약
  • 길거리서 자전거 수리 미끼로 접근
  • 13세 미만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 신고 뒤 추적해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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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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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접근해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거리에서 13세 미만 미성년자인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한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련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26일 오후 A씨를 검거했으며,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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