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데이, 예비 신혼부부 위한 첫 웨딩파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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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7 20:00
입력 2026-04-27 20:00
세줄 요약
  • 유어데이, 메종디탈리서 첫 웨딩파티 개최
  • 식사·공연·토크쇼 결합한 참여형 행사
  • 예비부부 교류로 경험 중심 문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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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담’이 운영하는 웨딩 커뮤니티 사이트 유어데이(YourDay)가 24일 메종디탈리에서 첫 번째 웨딩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박람회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공간 속에서 웨딩 업체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파티형 웨딩 문화로 관심을 모았다.

행사가 열린 메종디탈리는 하이엔드 하우스 웨딩 베뉴로 알려진 공간이다. 특히 높은 층고와 자연광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분위기, 프라이빗한 동선, 세련된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웨딩파티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예비부부들이 대거 참석해 웰컴푸드와 함께 자유롭게 교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참석자들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1부 행사에서는 유어데이와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소개 등을 비롯해 코스 식사, 축하 공연, 토크쇼,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단순 상담 부스를 둘러보는 박람회 방식이 아닌, 식사와 공연, 브랜드 체험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예비부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진 2부 애프터파티에서는 DJ 및 재즈밴드 공연과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예비부부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 현장의 경우 처음 만난 참석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사람 중심의 결혼 준비 문화가 실제로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시기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커뮤니티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반응이다. 기존의 가격 비교와 계약 중심 박람회 문화에서 벗어나, 결혼 준비 자체를 즐기는 경험 중심 문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왔다.

유어데이는 이번 첫 웨딩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앞으로도 예비부부 중심의 새로운 웨딩 문화와 차별화된 경험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유어데이 관계자는 “결혼 준비 과정이 끊임없는 비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쳐가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과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웨딩파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가 아닌 사람과 경험 중심의 새로운 웨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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