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도 따뜻하게… 캐리비안 베이, 봄 물놀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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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7 10:57
입력 2026-04-27 10:57
세줄 요약
  • 봄단장 마친 캐리비안 베이 재개장
  • 무더위 앞당겨 2주 일찍 운영 시작
  • 야외 파도풀·메가스톰 순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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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아쿠아틱 센터 전경. 캐리비안 베이 제공
캐리비안 베이 아쿠아틱 센터 전경. 캐리비안 베이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지난 18일 재개장했다. 올해는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2주 일찍 운영을 시작한다.

아쿠아틱센터와 유수풀 일부 구간이 먼저 문을 열었고, 지난 25일부터는 초대형 야외 파도풀이 추가 가동됐다. 이어 5월 1일에는 복합 워터코스터 ‘메가스톰’이 본격 운영되며, 7월 초 성수기 전까지 전 시설이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봄 시즌 방문객들을 위해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가동한다.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해 따뜻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 파도풀과 키디풀 인근에 체어존을 신설하고 커플체어와 데이베드를 확대하는 등 고객 휴식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프로모션도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개인 고객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오가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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