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10…바이오·로봇 강세에 52주 최고 경신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4-27 09:24
입력 2026-04-27 09:24
세줄 요약
- 코스닥, 장 초반 1210선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 바이오·로봇 대형주 강세, 개인 순매수 확대
- 외국인·기관 순매도, 일부 2차전지·반도체 약세
코스닥시장이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바이오와 로봇 관련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일부 2차전지와 반도체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2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1203.84보다 6.80포인트(0.56%) 오른 1210.64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1213.13에 출발한 뒤 장중 1217.31까지 올라 52주 최고치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고, 장중 저가는 1209.44였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59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받쳤다. 반면 외국인은 1533억원, 기관은 2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1434억원 매도로 전체 144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958개가 올랐고 98개는 보합, 587개는 내렸다. 상한가 종목은 2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2.85% 오른 37만 95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21% 오른 65만원, 삼천당제약(000250)은 3.16% 오른 42만 4500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4.96% 오른 16만 5000원, HLB(028300)는 3.82% 오른 6만 25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75% 오른 20만 3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에코프로(086520)는 0.83% 내린 15만 53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72% 내린 20만 65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0.40% 내린 10만 600원으로 거래됐다. 리노공업(058470)은 12.38% 급락한 10만 9000원으로 낙폭이 두드러졌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서울바이오시스와 CSA 코스믹이 나란히 상한가에 진입했고, 동아엘텍, 서울반도체, 한빛레이저도 20% 넘는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서는 선샤인푸드와 BF랩스가 급락했고, 이렘, 오늘이엔엠, THE CUBE&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월 21일 1179.03에서 22일 1181.12, 23일 1174.31로 숨 고르기를 거친 뒤 24일 1203.84로 급등했고, 이날 다시 1210.64까지 오르며 단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52주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 가능성과 함께 개인 매수 지속 여부, 외국인 수급 복귀가 장중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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