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 초청 오찬… 3개월여만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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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수정 2026-04-26 21:03
입력 2026-04-26 21:03

민생경제 입법 협조 당부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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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귀국
이재명 대통령 귀국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이같이 전하며 “해당 일정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난 19~24일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중동 전쟁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생경제 관련 입법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여야 지도부 모두를 초청 대상으로 했던 당시 오찬에선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교섭단체 중에는 더불어민주당만 참석했다.

박기석 기자
세줄 요약
  • 비교섭단체 5당·무소속 의원 초청 오찬
  •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 공유 예정
  • 중동·부동산·민생 입법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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