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의 저력… 채권형 ETF 중 수익률 1위
수정 2026-04-24 14:30
입력 2026-04-24 14:30
세줄 요약
- 상장 1년 만에 채권형 ETF 자금유입 1위
- 순자산 3조547억원, 1년 순유입 2조9547억원
- 초단기 채권·CP 중심 액티브 운용 성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상장 1년 만에 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3조 547억원이며, 지난 1년간 총 2조 954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머니마켓 ETF를 포함한 전체 채권형 ETF 가운데 압도적인 1위 기록이다.
이 상품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MMF형 ETF로, 액티브 전략을 통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21일 기준 1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38%로, 순자산 1조원 이상 머니마켓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3개월(3.05%)과 1년(2.92%) 수익률 또한 안정적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금리가 높은 자산을 선별하고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한 액티브 운용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연 0.040%의 낮은 총 보수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파킹형 상품이나 예금 대비 수익률이 높고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현금화가 쉬운 머니마켓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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